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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도시사람을품다
역 자: 김민정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1년8월
책소개: 도시를 주제로 삼아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와 관련된 거장들의 세계로도 초대하고 있다. 예술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어 삶을 성찰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거장들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예술이 생활의 승화라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된다. 예술을 생활화함으로써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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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동물무대에오르다
역 자: 정주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책소개: 동물을 주제로 삼아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물과 관련된 거장들의 세계로도 초대하고 있다. 예술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어 삶을 성찰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거장들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예술이 생활의 승화라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된다. 예술을 생활화함으로써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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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얼굴시간을새기다
역 자: 김정자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1년8월
책소개: 얼굴을 주제로 삼아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얼굴과 관련된 거장들의 세계로도 초대하고 있다. 예술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어 삶을 성찰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거장들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예술이 생활의 승화라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된다. 예술을 생활화함으로써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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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만화꿈을뛰어넘다
역 자: 정세경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책소개: 만화를 주제로 삼아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만화와 관련된 거장들의 세계로도 초대하고 있다. 예술 속에서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어 삶을 성찰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거장들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특히 예술이 생활의 승화라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알게 된다. 예술을 생활화함으로써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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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보석사랑을훔치다
역 자: 이정은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책소개: 우리에게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해줄 「가까운 예술」 제1권 『보석, 사랑을 훔치다』. 치밀하고 섬세한 철학과 우아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환상적 예술 세계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인문학적 가치를 선보여온, 중국의 예술가이자 인문학자 쉬레이가 엮었다. 엮은이 특유의 역사와 현대, 예술과 생활, 환상과 창조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제1권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궁인 '보석'에 대해 살펴본다. 사람들이 시간과 용기, 그리고 에너지를 쏟아 쫓게 만드는 빛을 지닌 보석에 대한 이야기를 화려한 사진과 그림를 곁들여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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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내일은얼마나멀리있는가
역 자: 한지현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110805
책소개: 『내일은 얼마나 멀리 있는가』는 인류를 위협하는 거짓 경제 번영, 과도한 에너지 소모, 이상 기후 발생의 재앙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밝힌다. 이 책에서 저자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화폐의 범람이 상부상조 관계라고 말한다. 지폐본위제에서 주요 경제 체제의 화폐 발행 범람은 경제 과열, 자산 가격과 상품 가격의 거대한 거품을 일으켰고, 경제 과열은 에너지 소모의 급증을 동반해 온실가스 배출도 증가시켰다. 이러한 기후 변화의 결과로 결국 극심한 이상 기후의 발생 빈도도 높아졌다. 이처럼 통화 위기와 에너지 위기, 그리고 기후 변화라는 3중 위기는 서로 원인과 결과가 겹겹이 포개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설명한다. 그리고 이 은밀한 관계를 정치ㆍ경제학적으로 조목조목 분석해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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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인플레이션의 습격
역 자: 차혜정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110720
책소개: 『인플레이션의 습격』은 인플레이션 경제시대로 진입한 지금 시점에서 개인과 기업이 무엇을 알아야 하고, 또 어떻게 해야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이 세계적 금융위기로 확산된 이후 각국 정부가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경제시스템에 거대한 유동성을 주입했으며 세계적으로 거품이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는 단기적인 인플레이션 위험에 그치지 않고, 세계 경제성장 모델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경제의 논리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해놓은 이 책은 미국, 중국, 유럽의 인플레이션 역사와 주기 및 환율과 국가별 통화정책 등을 통한 대응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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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미국의 공교육 개혁 그 빛과 그림자
역 자: 윤재원
출판사: 지식의날개
출판일: 2011년7월
책소개: 이 책에서 래비치는 미국의 공교육을 개선시키기 위한 처방전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정치인ㆍ기업가가 아니라 교육자에게 맡겨야 하고, 각 학년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명시한 국가 교과과정을 마련해야 하며, 오류가 많고 신뢰도가 떨어지는 시험 점수를 바탕으로 하는 교사성과급제를 폐지하는 대신 교사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조기 교육 단계에서부터 가족들이 동참하도록 권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교육을 극찬했다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그가 추진하고 있는 학업낙오자방지법과 연장선에 있는 우리나라의 ‘일제고사’, ‘특목고’, ‘교원평가’ 등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지금, 이 책은 우리나라의 공교육 개혁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공교육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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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사람은 홀로 죽는다
역 자: 이소담
출판사: 미래의 창
출판일: 2011년 7월
책소개: 이 책은 일본의 종교학자인 저자가 ‘무연’ 즉 가족과 지역 등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 분위기의 본질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삶과 죽음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한 책이다. 저자는 다양한 종교에서 죽음을 이해하고 긍정해 온 방식을 설명함으로서 임종을 지키는 사람이 있든 고독하게 홀로 죽든 ‘모든 죽음은 본질적으로 무연사’라고 말한다. 그리고 공동체 기반이 흔들린 고령화 사회에서 홀로 살다 홀로 죽어가는 무연사, 또는 고독사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사회적 현상을 통해 보여주고, 무연사라는 것이 꼭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여러 증거를 통해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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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레퀴엠
역 자: 양진성
출판사: 살림
출판일: 2011년 7월
책소개: 음악 천재들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는 소설 『레퀴엠』. 18세기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죽음과 모차르트에 미쳐 있던 21세기 천재 피아니스트의 죽음을 연결시켜 지적인 스릴러를 펼쳐나간다. 은퇴를 선언했던 이 시대의 모차르트 레미 봉스쿠르가 복귀무대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다. 레미 봉스쿠르의 생애를 취재하던 음악 잡지 기자 드니 오갱은 그의 서재에서 우연히 모차르트의 <레퀴엠> 악보를 비롯해 역사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의 자필 악보를 보게 된다. 레미 봉스쿠르가 비소 가스에 의해 독살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사건 관계자들까지 연이어 살해당하면서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레미 봉스쿠르의 죽음이 그가 수집한 악보들과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된 드니 오갱은 음악사를 장식했던 천재들의 비밀에 다가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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