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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도서명: 다 내거야! 역 자: 남은숙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2년 11월 책소개: ‘다 내 거야!’에 답하는 인성 그림책. ‘다 내 거야!’ 만 외치는 털북숭이 곰은 어떻게 될까요? 숲 속 나라에 덩치 크고 힘센 털북숭이 곰이 살고 있었어요. 털북숭이 곰이 제일 좋아하는 말은 바로…… “이건 내 거야!” 털북숭이 곰은 뭐든지 보기만 하면 이렇게 외쳤어요. “이건 내 거야!” 힘센 털북숭이 곰이 입을 크게 벌리고 “이건 내 거야!”라고 외치자 숲속 동물들은 털북숭이 곰을 피해 슬금슬금 도망을 갑니다. 결국 숲 속 나라에는 털북숭이 곰 혼자만 덩그러니 남겨지고 말았지요. 이제 숲은 모두 털북숭이 것이 되었어요. 하지만 털북숭이 곰은 하나도 기쁘지 않았어요. 왜일까요?

	도서명: 딩크 던미스터리 수사대. 5: 대머리 은행강도 역 자: 윤 영 출판사: 삼성출판사 출판일: 2012년10월 책소개: 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하는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 흥미진진한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제5권 《대머리 은행강도》. 미국 태생의 동화 작가 론 로이가 창작한, 그린 론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소년 '딩크'와 '조쉬', 그리고 소녀 '로즈'와 함께하는 미스터리 수사대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아낸 밝고 경쾌한 탐정소설입니다. 미국 그림 작가 존 스티븐 거니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미스터리 수사대 딩크와 조쉬, 그리고 로즈에게 사립 탐정이 찾아옵니다. 탐정은 그린 론 은행 강도 사건의 목격자를 찾아 달라며 포상금을 약속했습니다. 단서는 네 가지입니다. 빨간 머리에 마른 데다가, 키가 큰 고등학생이라는 것입니다. 포상금에 들뜬 미스터리 수사대는 바로 수사를 벌였는데…….

	도서명: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 역 자: 이상희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2년10월 책소개: 사람들은 왜 거미를 무서워할까요? 『꼬마 거미의 질문여행』은 아이들에게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나 두려움, 고민 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그것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지 꼬마 거미의 질문 여행 과정을 통해 알려줍니다. 꼬마 거미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궁금한 것을 끊임없이 묻고 서로 다른 답을 들은 뒤, 그것들을 비교하며 생각의 창을 넓혀 갑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도서명: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역 자: 이지연 출판사: 티즈맵 출판일: 2012년11월 책소개: 미국 건강과 웰빙 분야의 강연자 아가피 스타시노풀로스의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자신이 꿈꾸었던 배우라는 커리어와 스스로 갈망했던 영적 삶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투쟁 끝에 '나'를 옭아맨 믿음을 놓아버림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기까지의 이야기를 통찰과 유머를 곁들여 들려주고 있다. 진정한 '나'와 다시 만나는 내적 탐험으로 초대한다. 우리가 놓치고 살았던 삶의 자유와 품격을 누리면서 매듭이 풀린 열린 마음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하고 있다.

	도서명: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역 자: 조진경 출판사: 2012년 9월 출판일: 시드페이퍼 책소개: 패션은 메시지다! 상황에 맞는 스타일을 창조하라! ‘오늘 뭘 입지?’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패션 처방전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다양한 매체의 패션 디렉터 및 홍보담당자로 뉴욕 패션계를 이끌었던 니나 가르시아가 상황에 맞는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 책이다. 이 책은 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스타일링 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면접을 볼 때,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첫 데이트를 할 때,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날 때, 심지어 연봉 인상을 요구할 때 등 여자로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패션 지침을 제공하며, 특히 세퍼레이츠(투피스), 드레스, 신발, 액세서리 등 의상의 종류에 따른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실용적인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도서명: 공룡 기네스북 역 자: 김아림 출판사: 국민서관 출판일: 2012년 11월 책소개: 《최고를 찾아라! : 공룡 기네스북》은 가장 유명한 공룡, 가장 무거운 공룡, 가장 비밀이 많은 공룡, 가장 무시무시한 공룡 등 약 60개 부문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공룡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기록을 가진, 최고의 공룡들을 한자리에 모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도서명: 엄마를 도와요 세트 : 엄마를 돕는 거라면 자신 있어요[전4권] 역 자: 곽정아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2년 10월 책소개: 『엄마를 도와요 세트』는 스스로 놀이처럼 시작해 엄마 돕기의 기쁨과 가족과 함께한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돌보기부터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동생 돌보기까지 어떻게 하면 아이가 엄마를 도우며 기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지 귀엽고 씩씩한 헨리의 일상을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도서명: 부채인간 역 자: 양진성 출판사: 메디치미디어 출판일: 2012년 10월 책소개: 열심히 일하는 데 왜 계속 빚을 지게 될까? 채무를 만들어 내는 사회『부채사회』. 이 책은 들뢰즈, 가타리,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등의 논리를 통해 ‘부채’가 단순히 개인의 경제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정치적 문제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빚을 진 인간으로 태어나는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부채는 개인의 정치적 힘과 미래까지 약탈하고 있다. 저자 마우리치오 라자라토는 이 책에서 들뢰즈와 가타리의 ≪앙띠 오이디푸스≫를 중심으로 마르크스의 ≪대출과 은행≫ㆍ≪자본≫, 니체의 ≪도덕의 계보≫, 푸코의 ≪생명관리정치의 탄생≫ 등을 통해 ‘부채인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확장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더욱 불평등해지는 권력관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자본주의가 어떻게 부채인간을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며, 인간 억압 조건으로서 부채에 대하여 개인 단위가 아닌 사회와 연대 차원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도서명: 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역 자: 김성희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책소개: 더없이 평범한 현실에 신비감을 부여한 작품들을 만나다! 우리의 시각을 시험하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작품들『착각을 부르는 미술관』. 착시와 환상은 더없이 평범한 현실에도 신비감을 부여한다. 또한 착시와 환상은 미술이 현실을 뛰어넘게 해주고,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며, 또 다른 세계를 창조하게 해준다. 이 책은 대상을 실물로 착각할 만큼 생생하게 표현하는 트롱프뢰유, 대상의 모습을 변형시켜 묘사하는 왜상화법, 이중적이거나 숨겨진 이미지, 착시 작용,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왜곡된 원근법,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등을 이용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시각을 시험하는 놀라운 작품 60여 점을 총망라했다. 일반적인 해석보다는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을 덧붙여 큐레이터를 통해 실제로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큰 판형의 책은 현장에서 실제 미술작품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서명: 이제는 볼 수 없는 작품이 전시된 세상에는 없는 미술관 역 자: 김성희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2년 10월 책소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걸작들의 숨은 이야기! 이 책은 그림, 조각, 보석 같은 귀중한 미술품 중 현재의 미술관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걸작 40점을 소개한 책이다. 나우키데스의 청동작품 ‘원반을 들고 있는 사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레다와 백조’, 장 피에르 레이노의 ‘지’ 등의 작품을 사라진 작품, 변형된 작품, 훼손된 작품, 숨겨진 작품, 도난당한 작품 등 다섯 개의 컬렉션으로 나누어 미술품에 얽힌 흥미로운 사연과 역사를 들려준다. 또한 일반적인 해석보다는 저자만의 독특한 해석을 덧붙여 큐레이터를 통해 실제로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며, 더불어 그 역사의 현장에 있는 생생함을 전한다.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훌륭한 작품들의 숨은 사정을 듣는 흥미진진한 미술사 여행으로 안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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