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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토리3.0
출판일: 2012년 11월
책소개: 당신의 태도가 99%의 병을 만든다!
모두가 몰랐던 병에 관한 진실을 밝힌『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이 책은 현대 의료의 실상을 냉철하게 밝히며,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오사카 의대 출신으로, 30여 년 가까이 의료에 종사해온 의사인 오카모토 유타카 의학박사는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병과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등을 상세히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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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장점으로 승부하라
역 자: 김진아
출판사: 가나북스
출판일: 2013년 2월
책소개: 자신의 장점을 발굴하려면 개인의 종합적인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확실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 또한 적극적인 태도는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고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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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경영의 도
역 자: 윤정로
출판사: 다상
출판일: 2013년1월
책소개: 역대의 전적(戰跡)과 현대 경영이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적의 경영 이론 시스템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중국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의 선반공에서 최고 경영자가 된 인물이다. 그는 때로는 탄탄대로를 걷기도 하고, 때로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면서 경영의 도를 깨쳤다. 그는 '모든 길은 전략으로 통한다'라고 말한다. 전쟁은 생명과 삶의 터전을 빼앗는 재앙이지만, 한편으로는 체제를 전복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며 역사의 진보를 가져다 주기도 했으며, 이 속에서 다져진 전략은 도발적이면서도 명쾌한 지혜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인이 갖춰야 할 조건을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 실었다. 주많은 병법서에서 적절한 문장을 끌어온 이 책은 경영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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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커다란 당근
역 자: 임영신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판일: 2013년 1월
책소개: 이 커다란 당근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여섯 마리 토끼가 발견한 아주 커다란 당근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커다란 당근을 캐내어 어디에 쓰면 좋을까 생각해 본 토끼들은 돛단배를 만들어 바다로 나가고 싶고, 비행기를 만들어 하늘로 올라가 보고도 싶습니다. 정원을 만들어 해님과 가장 가까운 꽃밭을 만들고 싶고, 세상에서 제일 큰 집을 만들고도 싶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당근을 소재로 삼아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상상의 눈을 갖게 도와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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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조금 지저분하게 살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역 자: 노경아
출판사: 예인
출판일: 2013년 1월
책소개: 장내세균을 살리는 면역력 건강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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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바다로 뛰어든 미친 고양이
역 자: 이화진
출판사: 세상모든책
출판일: 2012년 12월
책소개: 동화를 통해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
아이들을 재미와 감동의 생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생태 과학 동화」 제7권 『바다로 뛰어든 미친 고양이』. 중국 쓰촨성 작가협회 부주석으로 활동 중인 동화 작가 양훙잉의 생태 과학 동화입니다. 유명한 경찰견 출신의 명탐정 샘 아저씨와 그의 조수가 된 동물학자 개구리 박사님이 에메랄드 숲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활약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샘 아저씨는 에메랄드 숲 속에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동물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개구리 박사님과 함께 헬리콥터를 타고 출동하여 뛰어난 추리력으로 범인을 잡습니다. 휴가를 맞아 바닷가에 온 샘 아저씨와 개구리 박사님은 나이 든 고양이 할머니가 주인인 예쁜 별장을 빌렸어요. 그런데 고양이 한 마리가 벼랑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목격했어요. 고양이의 뒤는 개 한 마리가 쫓았답니다. 고양이는 벼랑이 가까워지는데도 멈추지 않더니 바다 속으로 떨어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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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반드시 이익을 내는 사장의 현금 관리법
역 자: 김정환
출판사: 끌리는 책
출판일: 2013년 1월
책소개: 이 책은 오랜 세무사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크고 작은 도움을 주었던 저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리 업무의 핵심만을 모아 쓴 책이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창업을 해서 작은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이익을 내는 회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익을 냈다면 그 이익을 어떻게 잘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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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60분 공부법
역 자: 김정환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13년 1월
책소개: 토익, 자격증, 취업을 위한 시간관리법『60분 공부법』. 게으른 수험생이었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직장인 6년차에 새로운 인생을 위해 세무사 시험을 준비했지만‘회사일이 바빠서’ ‘회식이 잦아서’ ‘올해는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등 다양한 이유로 3년 내리 실패했다고 한다. 내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지만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이 책의 저자는 하루에 단 60분만 투자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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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스한빙 경제대이동
역 자: 차혜정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13년 1월
책소개: 2013년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는 세력 균형이 흔들리면서 더욱 불안정해질 듯하다. 시진핑 체제의 중국과 오바마 2기 정부의 미국은 새로운 G2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미국, 러시아, 일본, EU 등 열강들의 권력 재편 과정에서 중국의 전략은 과연 무엇인가? 글로벌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의 권위자인 스한빙 상하이자오퉁대 교수는 열강들의 정책 이면에 숨어 있는 각국의 속내와 진실을 중국의 입장과 시각에서 파헤친다. 저자는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관계 설정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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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자화상전
역 자: 정유희
출판사: 어바웃어북
출판일: 2012년 6월
책소개: 명화와 친해지고 싶은가? 화가의 모습이 담긴 자화상부터 감상하라!
거장들의 자화상으로 미술사를 산책하다 『자화상전』. 이 책은 자화상의 아버지로 불리는 뒤러에서부터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이끈 다빈치와 라파엘로를 거쳐 홀바인, 틴토레토, 루벤스, 렘브란트, 고야, 고흐, 고갱, 쿠르베, 밀레, 마네, 뭉크 및 피카소와 달리에 이르기까지 거장 111명의 자화상 200여 점을 한 데 묶은 ‘자화상 전람회’이다. 거장들의 자화상을 한 데 모아 시대별로 감상함으로써 미술사의 흐름을 꿰뚫어보며, 작품들을 가능한 크게 풀 컷으로 수록하여 감상을 도왔다. 또한 그림에 담긴 화가의 삶과 열정, 미술사적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하며, 다채로운 뒷이야기까지 풀어냈다.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화가들은 ‘거장들의 자화상 컬렉션’이라는 장을 별도로 마련하여 시대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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