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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
 | 도서명: 에드가와 엘렌 노드의 보물찾기
역 자: 윤 영
출판사: 초록개구리
출판일: 2014년 1월
책소개: 노드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두뇌 싸움!
주인공 쌍둥이가 벌이는 다양한 사건들을 그린 「에드가와 엘렌」 시리즈 『노드의 보물찾기』.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흥미롭게 사건을 진행시킵니다. 사방에 흩어져 있는 퍼즐 조각 같은 실마리를 아이들이 차근차근 발견해 내면서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말썽꾸러기 쌍둥이 남매와 함께 사건을 헤쳐 나가면 성취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곁들여져 있어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이라는 기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양초 공장 터에서 영화를 찍던 영화 관계자들은 쌍둥이의 장난 때문에 우연히 마을 창시자이자 양초 공장 사장이었던 노드의 유언장을 발견합니다. 괴짜이자 은둔자였던 노드의 유언장에는 사라진 자신의 황금 팔다리 조각상을 찾는 사람에게 전 재산을 물려준다고 쓰여 있습니다. 노즈 림스 시민들은 생계를 중단하고 너나할 것 없이 황금 팔다리를 찾아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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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종교는 왜 멸망하지 않는가: 당신은 무엇을 믿으십니까
역 자: 이지혜
출판사: 열린과학
출판일: 2013년 11월
책소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 당신은 무엇을 믿으십니까?
『종교는 왜 멸망하지 않는가』는 점철된 종교라는 영역을 집중 조명하고 학술지식과 인터뷰, 연구 분석 결과를 활용해 종교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냉철하게 논의하고 있다. 또한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파격적인 방식으로 종교적 믿음의 성립 및 그 효과와 부작용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언급된다. 종교적 체험과 관념이 반드시 학문과 상충하지는 않으며 현대 연어를 통해 새롭게 표현되고 이해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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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철도 역사를 바꾸다: 인류 문화의 흐름을 바꾼 50가지 철도 이야기
역 자: 이지민
출판사: 예경
출판일: 2014년 1월
책소개: 철도의 등장으로 살펴보는 인류 문화의 지각변동!
인류 문화의 흐름을 바꾼 50가지 철도 이야기『철도, 역사를 바꾸다』. 역사를 바꾼 50가지 철도 이야기를 통해,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인류 문화의 여정을 따라간다. 200여 년 전 철도의 등장과 함께 산업사회는 진보를 거듭하고 문명의 혜택도 많은 이들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 외에도 철도는 전쟁과 수탈, 비극적인 살인의 도구로도 이용되었다. 과학과 문화라는 두 가지 측면을 통해 철도와 인간이 맺어온 역사를 살펴보고, 기술의 진보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한 책이다.
철도는 냉동식품, 술, 피시 앤 칩스 등의 대량생산과 이동의 용이로 식문화가 변화하는 계기를 맞았다. 문학과 예술 속에서 철도가 등장하여, 톨스토이는 소설 속에서 여주인공 안나 카레니나가 기차에 몸을 던지는 장면을 묘사하였고, 인상파 화가들은 철도를 그렸다. 또한, 오리엔트 특급열차, 시베리아 횡단 열차와 같은 유명 철도가 탄생하기도 했지만, 독일 제국이 만든 아우슈비츠 철도는 집단 처형장으로 운송하는 비극을 보여주기도 했다. 철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로 우리 인류 문화가 어떻게 변해 갔는지, 그곳에 얽힌 사람들과 이야기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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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못파는 광고는 쓰레기다
역 자: 정윤미
출판사: 인포머셜마케팅연구소
출판일: 2014년 1월
책소개: 전설적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터로 현대 광고사에 위대한 유산을 남긴 홉킨스의 자서전 《나의 광고 인생(My Life in Advertising)》과 카피라이터의 필독서 《과학적인 광고(Scientific Advertising)》의 합본이다. 광고계의 거장 데이비드 오길비(David Ogilvy)가 “《과학적 광고》는 구매력을 창출하는 광고를 만들도록 온갖 신경을 집중하게 함으로서 내 인생의 진로를 바꾸어 놓았다. 《과학적 광고》는 광고의 성전(聖典)이며, 홉킨스는 광고의 성인(聖人)이다”라고 숭배할 정도로 이 책에 실린 과학적 광고 철학은 마케터와 카피라이터를 비롯한 광고인의 필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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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8: 정치 제도 - 민주주의가 과연 최선일까
역 자: 이지민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3년 9월
책소개: 민주주의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다,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탐구하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제28권 《정치 제도》 편.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하기 위해 먼저 정치 제도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정치 제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갈래로 진화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부터 중세의 권위주의, 산업 혁명 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체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까지 정치 제도의 변천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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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대도
역 자: 하진이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4년 1월
책소개: 더 크게 얻는 법 『대도』. 이 책은 지금껏 경쟁을 기반으로 한 통치나 경영 이론이 흔히 ‘당근과 채찍’으로 상징되듯이 사람을 다루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지배하지 않고 이끌며, 다투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법을 소개한 책이다. 총 5부로 구성하여, 사람을 움직이는 법부터 사람을 이끄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지켜내는 법, 사람을 품는 법을 알려준다. 윤리철학으로만 인식되었던 노자사상의 전략적 측면을 재해석함으로써 인간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조직과 인생 경영의 굳건한 방향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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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중국의 지혜
역 자: 김인지
출판사: 시그마 북스
출판일: 2014년 2월
책소개: 천년 동안 전해져온 영원한 지혜 『중국의 지혜』. 이 책은 런민대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렁청진 교수의 저서로, 독특한 방법으로 중국의 ‘지혜’를 제시한다. 유가의 지혜를 비롯하여 도가의 지혜, 법가의 지혜, 종횡가의 지혜, 병가의 지혜의 관련 사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전통 문화의 핵심 내용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런 뒤 다섯 가지 중국의 지혜를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진정한 모략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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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역 자: 이현정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3년 12월
책소개: 인간의 존엄성과 과학 기술의 발전, 균형점을 찾다!
신개념 아동ㆍ청소년 인문교양서 「세더잘 시리즈」 제30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이 시리즈는 우리가 한 번쯤 주목해야할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해줍니다. 이번 편에서 다룬 맞춤아기란 체외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합니다. 맞춤아기를 경제적 관점과 과학적 관점과 윤리적 관점으로 각각 살펴봅니다. 맞춤아기에 대한 과학 기술의 가치는 물론 생명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자인 하시미라는 아이는 심각한 유전성 희귀 혈액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자인의 부모는 맞춤아기를 만들어 자인을 치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맞춤아기의 건강한 줄기 세포가 있으면 자인은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픈 자녀를 치료하기 위해 맞춤아기를 만드는 일은 기계의 ‘예비용 부품’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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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9: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역 자: 이현정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3년 11월
책소개: 리더의 조건, 역사 속 리더들의 모습에서 발견하다!
신개념 아동ㆍ청소년 인문교양서 「세더잘 시리즈」 제29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리더 누가 되어야 할까』. 처칠, 케네디, 루스벨트, 스탈린, 히틀러, 넬슨 만델라, 마틴 루서 킹 2세, 간디 등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사회를 주름잡았던 정치 리더들의 삶을 돌아봅니다. 또한 역사적인 사건에서 리더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확인하고 리더에 대해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떤 리더십이 필요로 하며, 어떤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할지 스스로 고민하면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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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개 같은 시절
역 자: 박여명
출판사: 박하(쌤앤파커스)
출판일: 2014년 2월
책소개: 저자 알트만은 최연소 키쉬상 수상자이자 이미 오래전에 성공반열에 오른 작가이지만, 예순이 넘은 지금에야 내면에 담겨있던 모든 들썩이는 이야기들, 모든 들끓는 분노와 증오를 쏟아부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그는 읽는 것만으로도 육체적인 고통을 야기하는 분노의 언어를 펼치며, 자신의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다시 숨을 불어넣는다. 그러면서 이제야 드디어 그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말한다.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은 개 같았다. 그러나 그의 삶은 이제 개 같던 유년에서 벗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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