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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도서는 (주)엔터스코리아 2000년~2015년 번역서입니다.
	도서명: 별자리가 내게로 왔어요 역 자: 노선정 출판사: 청어람아이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별지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신화 속 별자리 이야기 『별자리가 내게로 왔어요』는 젊은 시절, 잠시 별을 공부했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해온 한 할아버지가 어린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별자리 신화와 지식을 소개한 책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까마득한 옛날로 돌아가 별을 헤아리며 별자리를 하나하나 알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할아버지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고, 과학과 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별자리 신화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도서명: 성 암브로시오 성당의 수녀들 역 자: 김신종 출판사: 시그마북스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1858년 하느님의 성전에서 벌어진 최초의 종교 스캔들 [성 암브로시오 성당의 수녀들]은 역사가 후베르트 볼프에 의해 세상에 공개된 바티칸의 종교재판 기록을 드라마틱하게 다루고 있는 책으로, 1858년 로마의 성 암브로시오 성당 수녀원에서 도망쳐 나온 한 귀족 수녀가 밝힌 사제와 수녀 간의 믿기 어려운 스캔들과 이를 덮으려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낱낱이 펼쳐진다. 책에서는 수도원에서 벌어진 살인, 성적 학대 그리고 바티칸 바로 앞에서 행해진 부당한 신성뿐만 아니라 교황의 권력도 능숙하게 다루고 있어, 재미와 흥미 그리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소재들이 독자들에게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도서명: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역 자: 김효원 출판사: 마일스톤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스탠퍼드대 미래실행 보고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자 스탠퍼드대 기업가정신 연구소 STVP 집행이사인 티나 실리그의 16년 명강연 정수만 수록한 『시작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는 십수년의 연구결과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분석한 ‘확실한 미래 로드맵’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단지 머릿속에만 담고 있던 탁월한 아이디어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그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실리콘밸리와 스탠퍼드대학의 사례들을 중심으로 명쾌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도서명: 아이들의 시간 역 자: 정영은 출판사: 생각과사람들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세계 유명 작가 27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 이 책의 편저자 리처드 지믈러는 2005년 라샤 세쿨로비치라는 한 저널리스트로부터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의 구상을 부탁받습니다. 그는 유명한 작가들의 어린 시절을 단편 에세이로 모아 책을 출간하고, 인세는 전액 한 비영리 공공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그에게서 도움을 요청받은 작가들은 선뜻 그의 요청을 수락해 주었고, 원고를 보내와서 한 권의 책으로 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책의 한국어판이 바로 여기에 소개되는 '아이들의 시절'입니다.

	도서명: 역사 속 슈퍼스타 역 자: 김아림 출판사: 아르볼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교과 학습의 배경지식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 「아르볼 지식나무」『역사 속 슈퍼스타』. 이 책에는 고대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만든 여러 슈퍼스타들의 이야기가 시대순으로 담겨 있다. 책은 각 위인에 대한 정보를 한 장의 그림 속에 이모티콘처럼 넣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특징을 잘 살려 그린 인물의 전신 컷과 그 인물을 대표하는 소품ㆍ국기ㆍ사건ㆍ명언 등을 한 페이지에 담아 아이들이 위인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명: 과학 속 슈퍼스타 역 자: 윤 영 출판사: 아르볼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교과 학습의 배경지식을 넓혀 주는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 「아르볼 지식나무」『과학 속 슈퍼스타』. 이 책은 고대부터 중세, 현대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해낸 여러 슈퍼스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과학적 발견을 이끈 과학자들의 모습을 특징 있게 그린 일러스트를 수록하고, 각 위인에 대한 정보가 한 장의 그림 속에 담겨 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구성했다. 책을 통해 각 시대별로 나열되어 있는 인물을 살펴보고, 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발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다.

	도서명: 최고의 골키퍼 노이어 역 자: 박여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6년 1월 책소개: 독일의 축구 전문 작가 중 최고로 손꼽히는 저자가 노이어와 함께 한 샬케의 동료, 코치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골키퍼로서 급진적이고 위험한 플레이를 마다않는 그와 그에 따른 끊임없는 논쟁,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 화려한 플레이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등을 재조명한다.

	도서명: 마녀 클럽, 미러맨의 정체를 밝혀라! 역 자: 윤영 출판사: 마술피리 출판일: 2016년 2월 책소개: 마녀가 되고 싶은 십 대 여자아이 다섯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건과 에피소드를 그린 책이다. 시간 여행뿐 아니라 상상하는 대로 변신하기, 자신을 도와줄 동물을 만들어 내기, 자연물을 마음대로 조정하기, 하늘 높이 날아오르기 등 생각만 해도 즐거운 마법의 세계가 펼쳐진다.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레이첼, 순식간에 투명 인간이 되는 유나, 물 다루는 데 선수인 에이디, 나무와 풀을 마음대로 통제하는 제니 등 ‘진짜 마녀’가 된 아이들의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도서명: 세상의 모든 지도 역 자: 박홍경 출판사: 생각의집 출판일: 2016년 1월 책소개: 전 세계의 아름다운 지도를 총 망라하다 지도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집착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산이다. 아즈텍 문명은 그림과 지도를 통해 지형과 문화사를 묘사했고, 중세 유럽의 고문서에는 물리적 지형 대신 영적 지형을 중시한 흔적이 담겨있으며, 식민지를 기록한 제국주의 시대의 지도들은 전 세계의 지리를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세상의 모든 지도 더 맵』은 과거와 현재, 지도제작자들의 생각을 깊이 파고들면서, 그들이 가진 직업적 전문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도란 온전히 세계를 ‘진실 그대로’ 담아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실제로 많은 지도들이 인간이 창조해낸 웅장한 환상 속 세계를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평면도를 선호하는 독자든, 포르톨라노 해도나 우주에서 바라본 위성사진을 좋아하는 독자든, 심지어 삼각법과 삼각측량법이 헷갈리는 독자라고 해도 인류 역사의 지도를 총망라한 이 책 안에서라면 나를 깜짝 놀라게 할 아름다운 지도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도서명: 지도 읽는 법 역 자: 박홍경 출판사: 그린북 출판일: 2015년 8월 책소개: 쉽고 재미있게 세계를 탐험하자 다양한 지도를 소개하며 각각의 지도에 대한 설명이 사진과 그림 자료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 지도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지도 읽는 법』. 지도에 그려진 기호, 축척과 거리, 지도 속 좌표, 높이와 깊이, 위선과 경선 등은 물론이고 올바른 방향 찾는 법 등 지도를 읽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모아 알려준다. 아이들은 하나하나 알아가며 지도를 어떻게 보는지 지도 읽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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